전기자전거 비아지오 viaggio m7 구매후기 언박싱 개봉기(내돈내산)

 

 

 

 

포털 배너에 자꾸 비아지오 광고가 뜨길래

몇번을 고민하다가 지르고 말았다.

전기자전거 지식이 문외한이라

제품비교 이런거 없이

비아지오 상품설명만 보고

무지성으로 질렀다.

 

 

36개월 렌탈, 사용료는 전기자전거로

배달알바라도 해서 내지뭐

하는 생각으로 지르고 말았다.

 

 

상담원과 오랫동안 상담을 하고

수령날짜를 정하고 드디어 제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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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품 수령후기 및 개봉기를 남긴다.

 

비아지오 제품박스

먼저 제품을 받으면 어마무시한 크기에 한번 놀란다.

사람만한 박스가 현관 앞에 떡하니 놓여있었다.

 

 

 

박스 위쪽 개봉

박스를 열어보니 완충재와 뽁뽁이에

잘싸여진 제품이 보인다.

 

 

 

박스에서 꺼낸 비아지오m7

박스에서 꺼내보니 본체와 배터리,

안장과 핸들이 분리되어 있다.

사진 아래 쪽 튼튼한 뽁뽁이에

들어있는 것이 배터리.

 

 

 

비아지오 페달과 충전기

함께 들어있는 가방 안에는 페달과

배터리 충전기가 들어있다.

 

 

 

 

비아지오 조립 공구

반조립 상태로 오기에 조립을 해야하지만

걱정은 마시길, 레고 맞추듯 끼워넣거나

나사만 조여주면 끝이다.

조립을 위한 공구도 함께 제공되니 염려말것.

 

 

 

 

 

 

충전기 박스

비아지오 충전기

 

핸드폰 충전기와 달리 충전기 크기가 상당하다.

배터리 용량이 커서 어댑터도 필요한 듯

충전기 박스에 레이윙 디스커버리라고 써있길래

뭐지 했는데 찾아보면 디자인이 똑같다.

이름만 바꾼 제품인거 같다-_-

 

 

 

 

조립하다보니 정신이 팔려서 핸들장착과 안장장착 사진이 빠졌다.

핸들과 안장모두 그냥 구멍에 모양만 맞춰 끼우면 끝이다.

초간단.

 

 

 

비아지오m7 전기자전거

이게 완성된 모습이다.

 

 

간단한 총평

1. 박스가 엄청 크다.

2. 조립이 간편하다.

3. 배터리가 엄청 무겁다.

 

 

꿀팁.

이제품 살거면

레이윙 디스커버리 검색해서

그거 사라.

똑같은 제품인데 가격이 거의 반값...

 

 

실사용후기는 다음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