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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배너에 자꾸 비아지오 광고가 뜨길래

몇번을 고민하다가 지르고 말았다.

전기자전거 지식이 문외한이라

제품비교 이런거 없이

비아지오 상품설명만 보고

무지성으로 질렀다.

 

 

36개월 렌탈, 사용료는 전기자전거로

배달알바라도 해서 내지뭐

하는 생각으로 지르고 말았다.

 

 

상담원과 오랫동안 상담을 하고

수령날짜를 정하고 드디어 제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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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품 수령후기 및 개봉기를 남긴다.

 

비아지오 제품박스
비아지오 제품박스

먼저 제품을 받으면 어마무시한 크기에 한번 놀란다.

사람만한 박스가 현관 앞에 떡하니 놓여있었다.

 

 

 

박스개봉
박스 위쪽 개봉

박스를 열어보니 완충재와 뽁뽁이에

잘싸여진 제품이 보인다.

 

 

 

박스에서 꺼낸 비아지오m7
박스에서 꺼낸 비아지오m7

박스에서 꺼내보니 본체와 배터리,

안장과 핸들이 분리되어 있다.

사진 아래 쪽 튼튼한 뽁뽁이에

들어있는 것이 배터리.

 

 

 

페달과 충전기
비아지오 페달과 충전기

함께 들어있는 가방 안에는 페달과

배터리 충전기가 들어있다.

 

 

 

 

비아지오 조립 공구
비아지오 조립 공구

반조립 상태로 오기에 조립을 해야하지만

걱정은 마시길, 레고 맞추듯 끼워넣거나

나사만 조여주면 끝이다.

조립을 위한 공구도 함께 제공되니 염려말것.

 

 

 

 

 

 

비아지오 충전기
충전기 박스
비아지오 충전기
비아지오 충전기

 

핸드폰 충전기와 달리 충전기 크기가 상당하다.

배터리 용량이 커서 어댑터도 필요한 듯

충전기 박스에 레이윙 디스커버리라고 써있길래

뭐지 했는데 찾아보면 디자인이 똑같다.

이름만 바꾼 제품인거 같다-_-

 

 

 

 

조립하다보니 정신이 팔려서 핸들장착과 안장장착 사진이 빠졌다.

핸들과 안장모두 그냥 구멍에 모양만 맞춰 끼우면 끝이다.

초간단.

 

 

 

비아지오m7
비아지오m7 전기자전거

이게 완성된 모습이다.

 

 

간단한 총평

1. 박스가 엄청 크다.

2. 조립이 간편하다.

3. 배터리가 엄청 무겁다.

 

 

꿀팁.

이제품 살거면

레이윙 디스커버리 검색해서

그거 사라.

똑같은 제품인데 가격이 거의 반값...

 

 

실사용후기는 다음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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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뽐뿌 핫게에 뜬 딜을 보고 아무런 생각없이 보다가

충동 구매해버린 샤오미 어메이즈핏 GTS2 MINI 구매후기를 올려봅니다.

큐텐에서 샀고 이래저래 6만원 초반에 샀습니다.

보통 6만원 후반에서 7만원대에 산다고 하더군요

4일만에 받은 어메이즈핏 구매후기 시작합니다.

 

먼저 간단한 스펙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메이즈핏 GTS2 mini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화면크기는 1.55인치입니다.

참고로 애플워치6 40mm 제품 화면크기가 약 1.57인치입니다.

무게는 19.5g입니다.(스트랩 제외) 애플워치6는 40mm가 30.1g/ 44mm가 36.7g(알루미늄 기준)

입니다. 둘다 가볍지만 이 제품이 더 가볍군요.

아무래도 가벼우면 가벼울수록 사용하기엔 더 편리하겠죠.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제품 사진과 제품명이 적혀있네요.

 

오다가 충격을 받았는지 박스 한쪽이 좀 찌그러졌군요.

제품 어디에도 샤오미 표시가 없는데

이게 왜 샤오미 어메이즈핏인가요? 누가 좀 알려주실 분?

 

이제 본격적으로 오픈해 봅니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열게 돼있구요

당길 수 있게 내부 손잡이가 달려있네요.

 

2단으로 분리된 수납공간이 보이네요.

왼쪽엔 충전기, 오른쪽은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시계가 들어있군요.

풀패키지 모습입니다.

뭐 더하고 뺄 것 없이 심플한 구성이네요.

 

시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새거라 그런지 깔끔하네요.

어두워서 뭐가 잘 안보이는군요.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걸로 각종 수치(?)들을 측정하나봅니다.

안에 LED 단자라고 해야되나?

가지런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붙어 있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요?

 

용두는 살짝 튀어나와 있습니다.

어디에 걸리지나 않을지 약간 걱정되는군요.

 

시계줄은 실리콘 재질인지

아무튼 어떻게 보면 싸구려틱 하고 어떻게 보면 무난합니다.

어차피 줄질 할 수 있으니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골라서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계 후크?

지극히 무난하게 생겼습니다.

 

충전기군요.

이걸 어디에 충전하는건지 잘모르겠네요.

 

저 쇠부분을 누르면 줄을 뺄 수 있습니다.

양쪽 줄에 다 있어요.

 

충전하는 법을 알 았습니다. 저 센서 아래 위로 있는

은색점 두개가 충전단자였군요.

 

자석으로 되어 있어 가까이 가면

이렇게 착 달라 붙습니다.

다른 한쪽은 USB 단자이니

충전기에 끼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충전기는 들어 있지 않아요~

 

이제 패키지, 외관 검사는 끝내고

기능을 볼까요?

 

 

설명서를 보면 블루투스로 바로 연결하지 말고

어플을 통해 휴대폰과 연결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이 어플을 깔아서 페어링을 해주라는군요.

이 어플을 통해 여러 기능들을 실행하는 것 같습니다.

 

어플 접속을 하니 이런 첫화면이 나오는군요.

계정을 생성했습니다.

간단하네요.

 

계정을 생성하면 이런 설정도 나오는군요.

본인의 정보를 기입하면 됩니다.

정보에 맞춰서 여러가지 활동들을 기록하는것 같습니다.

 

어플에서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페어링 준비를 합니다.

시계를 찾아달라고 하네요.

 

다른 스마트 기기들도 많나 보군요.

시계를 선택해 주세요.

시계를 선택하면 페어링 하겠냐고 물어보네요.

예를 눌러 진행해 주세요.

 

시계를 찾아서 연결중입니다.

드디어 연결완료!

 

연결이 되면 최신 업데이트를 하고

드디어 초기 화면이 뜨는군요.

 

시계에도 똑같은 화면이 뜨네요.

이제 시계화면을 둘러볼게요.

오른쪽으로 쓱쓱 넘겨봅니다.

시계화면을 왼쪽으로 밀어주면 돼요.

 

이런 순서로 화면이 넘어갑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많이 있군요.

터치감도 좋고 화면도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새거라서 그런걸까요? ㅎㅎㅎ

 

용두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아래로 슬라이딩 해서 해당메뉴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각 기능들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어떤 기능이 있는지 외관은 어떤지 정도만 훑어봤어요.

마지막으로 착용샷입니다.

제 손목이 굵은 편인데 시계가 작아 보이진 않네요.

딱 좋습니다.

오히려 여성분들이 차면 좀 큰 느낌이 들 수도 있겠어요.

 

버클 채운 모습입니다.

구멍이 아직 몇개 더 있네요.

저보다 손목이 굵으신 분들도 충분히 찰 수 있다는 말이죠.

 

다음번엔 실제 기능들과 사용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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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발톱무좀 치료 케라셀 네일 2주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케라셀 네일 사용 전 이야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s://lifecvs.tistory.com/45

 

발톱무좀 케라셀 네일 사용후기 발톱영양제 발톱 울퉁불퉁 가로줄

언제부턴가 발톱이 울퉁불퉁 해지더니 발톱 끝이 두꺼워지는 증상이 나타났어요. 그냥 잘 깎아주면 되겠거니 가만히 방치했더니 심각한 수준으로 발톱이 손상됐어요. 평소에도 발관리를 잘안��

lifecvs.tistory.com

 

그냥 긴말 필요없이 사진으로 쭉 보여 드릴게요.

일주일 단위로 올린다고 했는데 귀차니즘 끝판왕 제게는 좀 버겁네요.

그래서 2주 사용 후기 올립니다 ㅎㅎㅎ

첫째날 상태는 이전 글에서 확인하셨을테니 2일차부터 쭉 올릴게요.

이 기간동안 두 번 정도 바르는 걸 빼먹었습니다. 즉 14일 중 12일을 발라준 상태입니다.

 

일자별로 그냥 쭉 올릴게요~

3일째모습입니다.

큰차이는 못 느끼겠네요.

 

4일째모습입니다.

 

5일째모습입니다.

 

6일째모습입니다.

바르기 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좋아진 것 같나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7일째모습입니다.

 

8일째모습입니다.

뭔가 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발톱이 자란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여전히 왼쪽 발톱은 두껍습니다.

 

9일째모습입니다.

뭔가 정상발톱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기분 탓일까요?

 

10일째모습입니다.

발톱이 엄청 차오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왼쪽발톱 오른쪽발톱이 비슷해지지 않았나요?

 

11일째모습입니다.

발톱두께도 좀 얇아진 느낌이 나지 않나요?

그냥 제가 느끼기에 그렇습니다.

 

12일째 모습입니다.

발톱두께는 얇아지고 발톱은 점점 차오르는 느낌입니다.

이대로 낫는 걸까요?

 

13일째 모습입니다.

매일매일 보니 변화를 못느끼겠어요.

좋아지고 있는게 맞는걸까요?

 

드디어 14일째 모습입니다.

광고에서는 2주 완성이라고 했으니 결과가 어떤지 볼까요?

일단 발톱이 자라서 그런건지 모양이 많이 정상과 비슷해졌습니다.

 

발톱두께도 확실히 줄어든 것 같아요.

이건 사진으로 비교해봐도 확연히 차이가 날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발톱이 길어서 그런듯한 느낌도 듭니다.

빨간색이 아니라 노란색 부분을 보면 발톱이 비어있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그래서 발톱을 깎아봤습니다.

이런 역시나 다 부스러져버리는군요. 실망했습니다ㅠㅠ

아래 사진은 정말 극혐이니 보기 싫으신분은 뒤로가기...

 

네 이렇게 파먹은것 마냥 부스러집니다.

건강한 발톱은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죠.

무좀 걸린 발톱은 썩은 나뭇가지처럼 속이 비어있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확실한 건 파먹은 자리가 예전보단 나아졌습니다.

무좀이 좀 심해서 더딘 것 같아요.

 

좀더 영양을 제대로 주기 위해 발톱을 깎고 케라셀 네일을 발라주었습니다.

제대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광고에도 확실한 효과를 위해 3~6개월 간 꾸준히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어차피 용량도 3개월치이니 꾸준히 사용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첫째날과 마지막날 비교샷을 보여드릴게요.

효과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발톱두께는 8일차에 처음 찍어봤네요.

왼쪽 1일차 오른쪽 14일차
왼쪽 8일차 오른쪽 14일차

 

3개월까지 꾸준히 치료할 예정이며 2주 후에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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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발톱이 울퉁불퉁 해지더니 발톱 끝이 두꺼워지는 증상이 나타났어요.

그냥 잘 깎아주면 되겠거니 가만히 방치했더니 심각한 수준으로 발톱이 손상됐어요.

평소에도 발관리를 잘안하는 관계로(부끄;;;) 발이 엉망인데 발톱까지 이 지경이 되니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이 증상이 무슨 증상인지부터 확인해봤어요.

알아봤더니 그거슨.... 바로 발톱무좀이었습니다 O_O

 

지금부터 제 발을 보여드릴게요. (극혐입니다ㅠㅠ)

그래도 이 증상을 바로 알려드리고 후기까지 써야하니 보정없이 

있는 그대로 모습을 올려 드립니다.

 

발톱무좀
발톱무좀

 

왼쪽 엄지발톱 모습이에요.

계속 두꺼워지고 부스러지길래 잘라냈어요.

그런데 이게 깎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라 발톱이 발가락 살에 눌러붙는다고 해야하나?

딱 달라붙어서 긁어내야 하는 수준이더라구요.

저 상태로 다시 자라고 또 잘라내고 반복이었습니다.

결론은 발톱무좀은 깎는다고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발톱무좀

 

오른쪽 발톱 모습입니다. 이쪽도 왼쪽 끝이 두꺼워지는걸보니 무좀이 생긴 듯 합니다ㅠㅠ

두번째 발톱도 가로줄에 울퉁불퉁 발톱변형이 일어난거 같아요.

이대로 있을수는 없다 싶어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눈에 띤 제품이 케라셀네일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어서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전 쿠팡와우 회원이니까요 ㅋ

케라셀 손톱발톱 영양제, 10ml, 1개

 

* 맨 아래로 가시면 2주 사용후기가 있어요.

그래서 다음날 새벽에 받은 케라셀네일!

 

케라셀네일

 

미국판매 1위라고 하네요 ㅎㅎㅎ 근데 독일제품이군요.

용량은 10ml입니다. 엄청 적군요 그런데 3개월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괜찮네요.

 

 

케라셀네일

 

뒷면입니다. 하루 한번 취침전에 손발톱에 얇게 발라주고 건조하라고 하네요.

손상된 손발톱을 갈아낼 필요없다고 안내하고 있네요.

 

 

케라셀네일 사용설명서

 

상자를 열어보면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포장박스에 써있는 내용과 크게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케라셀네일

 

제품을 꺼내봤어요. 특별한 디자인 없이 제품명만 써있네요. 깔끔합니다.

 

 

 

케라셀네일

 

뒷면에는 영어로만 설명이 써있네요. 뒷면도 특별히 설명할 부분은 없어요.

 

 

케라셀네일

 

뚜껑을 열어봤어요.

실리콘팁이라고 해야하나요? 실리콘튜브가 끝부분에 달려있어요.

이게 있어서 브러시가 필요없다고 광고하는 것 같습니다.

 

 

케라셀네일

 

튜브를 눌렀더니 액이 조금 나옵니다. 발라주면서 누르면 되나봐요.

막 흘러나오는게 아니라 조금씩 새어나오는걸 보니 사용할만큼만 나오는 것 같아요.

 

 

케라셀네일

 

이렇게 끝부분을 사용해서 발라줍니다. 부드럽게 잘발리네요.

아주 조금만 짜서 얇게 펴서 발라주면 됩니다.

 

 

발톱무좀 치료

 

처음이라 양조절 실패. 아주 처발처발 했네요 ㅋㅋㅋ

 

 

케라셀네일

 

심각한 왼쪽발톱과 조짐이 보이는 오른쪽엄지발톱

그리고 오른쪽검지발톱에도 발라줬어요. 울퉁불퉁 가로줄 때문에 효과가 있나 테스트 해보려구요.

 

 

발톱영양제

 

빛에 비춰본 모습입니다. 듬뿍 발랐죠?

 

 

발톱무좀 케라셀네일

 

설명서에 발톱 끝부분 아래에도 발라주라고 나와있어요. 그래서 발라봤습니다.

아마 더 효과적으로 약물이 침투하라고 그러는거겠죠?

네 이게 발톱영양제 케라셀네일을 발라본 첫날입니다.

 

케라셀 손톱발톱 영양제, 10ml, 1개

앞으로 매일 사용하면서 일주일 단위로 경과를 올릴 예정이에요.

꼭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발톱이 다시 예뻐지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https://lifecvs.tistory.com/46

 

발톱무좀 치료 케라셀 네일 2주 사용후기 14일

내돈내산 발톱무좀 치료 케라셀 네일 2주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케라셀 네일 사용 전 이야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어요. https://lifecvs.tistory.com/45 발톱무좀 케라셀 네일 사용후기 발톱영양제 발��

lifecvs.tistory.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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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돌아왔어요.

여름하면 생각나는 시원한 얼음!!!

그냥 얼음이 아닌 녹지 않는 얼음, 안녹는 얼음!!!

왕구슬얼음틀을 소개합니다.

요즘 홈카페 열풍을 타고 홈카페 소품으로도 딱인 얼음틀이에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왕얼음틀 구매후기입니다.

 

펄라이프의 왕얼음틀 두종류를 구매했어요.

하나는 지름 6cm 왕얼음틀 1구, 다른 하나는 지름 4.5cm 왕얼음틀 6구 제품이에요.

용도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 각각 크기와 갯수가 다른 제품을 구매했어요.

사진을 보면 크기가 달라보이죠? 둘 다 실리콘 소재라 무독성으로 안심하고 이용 가능합니다.

 

뒷면에는 사용방법과 사용예가 적혀있네요. 본격적으로 리뷰해보겠습니다.

왕구슬얼음틀

 

먼저 지름 6cm 1구짜리 왕얼음틀부터 살펴볼게요.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왕얼음틀을 세워놓기 위해 플라스틱 받침이 있고 가운데 얼음틀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위쪽에는 물을 담기 위한 구멍이 뚫려 있네요.

투명한 플라스틱과 하얀 실리콘으로 이루어진 왕얼음틀은 깔끔함 그 자체입니다.

하이볼 얼음틀

 

 

열어보면 이렇게 반원 모양의 틀로 나눠집니다.

아무래도 얼음틀이다 보니 구조도 단순하고 더 설명할 것도 없네요.

왕얼음틀

 

바로 물을 채워보도록 할게요.

원래는 닫은채로 위쪽에 뚫린 구멍을 통해 물을 넣어야 하는데 사용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열어서 반만 채워 보았어요.

반을 채우고 틀을 닫아준 다음 위쪽 구멍을 통해 마저 물을 채워주었습니다.

구멍에 물을 넣어줄 때 물이 좀 넘쳐 흘러도 괜찮아요. 오히려 꽉채워주면 완전히 동그란 모양의 예쁜 얼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빅아이스볼

 

 

원래는 이렇게 뚜껑을 닫은채로 이 구멍을 통해 물을 채워주시면 돼요.

물을 다 채운 모습입니다.

이대로 냉동실에 넣어서 얼려주면 끝!

결과는 마지막에 보여 드릴게요^^

아이스볼메이커

 

다음은 지름 4.5cm 6구짜리 얼음틀입니다.

얘는 마치 6구짜리 계란판처럼 생겼어요 ㅋㅋ

무슨 카멜레온 눈처럼 생긴것도 같네요.

 

1구짜리 얼음틀과 달리 6구 왕얼음틀은 실리콘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아무래도 바닥이 넓어서 실리콘만으로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정말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요 촉감이 좋습니다 ㅋㅋㅋ

구멍이 없는 부분이 바닥, 구멍이 뚫린 쪽이 위쪽이에요. 얘도 마찬가지로 닫은 상태에서 위쪽 구멍을 통해 물을 채워주면 됩니다.

 

 

이렇게 구멍마다 물을 채워주세요. 물을 다 채운 모습입니다.

 

 

이제 두 개의 왕얼음틀을 냉동실에 넣고 얼때까지 기다려 볼게요.

 

 

한참이 흐르고...

 

1구와 6구짜리 얼음이 완성된 모습이에요.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1구짜리는 스노우볼 같은 느낌이네요. 좀 더 맑았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6구짜리 얼음의 테두리에 지저분한 부분은 그냥 손으로 똑 떼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6cm짜리 얼음이 보기에도 훨씬 커보이네요.

동그란 수정구슬처럼 예뻐요. 맘에 드네요ㅋㅋㅋ

컵에 넣어봤습니다. 1구짜리는 꽤나 큰컵인데요 꽉차네요.

넓은 투명 유리컵에 넣으면 꽤나 예쁠 것 같아요. 쥬스, 콜라 등 색깔이 있는 액체로 얼음을 만들면 더 예쁘겠네요.

좀 더 많은  예시를 보여드렸어야 하는데 급하게 리뷰하는 관계로 여기서 마칩니다 ㅎㅎㅎ

일반 얼음보다 훨씬 오래가는 왕얼음, 안녹는 얼음, 녹지 않는 얼음틀이에요.

요즘 유행하는 홈카페 소품으로도 딱입니다. 얼음 하나 띄우고 인스타에 올릴 감성사진 한장 찍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이상 왕얼음틀 구매 후기를 마칩니다^^

 

참고로 저는 여기에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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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유난히 길었던 가을이 지나가고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다가왔어요.

겨울을 맞이하여 전기히터를 구입했는데요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우선 저는 사무실용으로 구입을 했어요.

저희 사무실이 중앙난방인데 18시 이후에는 무조건 냉난방이 꺼지는 관계로 흑흑 ㅠㅠ

그래서 비자발적 정시퇴근을 하곤 했는데 이제는 야근을 좀 해야할 것 같아서 ㅋㅋㅋ

그래서 부랴부랴 전기히터를 구매했습니다.

전기히터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예전부터 눈독들이던 대웅모닝컴 사방팔방히터(오방난로)를 바로 구매했어요.

온풍을 쏴주는 히터는 그냥 엄청 건조할 것 같고, 즉각적인 효과가 있을 것 같은 석영관히터를 구매하고 싶었거든요.

대웅 사방팔방히터는 말그대로 아래를 제외한 모든 방향으로 히터를 틀어주니 엄청 따뜻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일단 전기료 부담이 없는 관계로 에너지 효율에 관한 고민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따뜻함에 초점을 맞췄어요.

저는 쿠팡와우 회원이므로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쿠팡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하루만에 총알배송됐네요 ㅋㅋㅋㅋ

제품박스는 그냥 단순합니다. 딱 제품크기에 제품사진이 들어있는 심플한 포장이네요.

제품포장박스

 

실제로 받아보니 엄청 아담해요. 우선 높이가 무릎높이 정도이고 엄청 가볍네요. 이게 과연 따뜻하기는 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아담하고 귀여워서요ㅋㅋㅋ

가까이에서 찍어서 커보이지만 안커요

우선 외관부터 쭉 살펴 봤어요. 앞서 말한대로 엄청 작고 아담합니다. 색깔은 화이트라 깔끔하니 예쁘고요. 무게도 가볍네요. 스펙에 보니 2.2kg이라고 합니다. 그냥 작은 아령 두개 무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아래에 바퀴가 달려있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요. 그런데 너무 가벼워서 굳이 바퀴로 이동할 필요없이 위쪽에 달려있는 손잡이를 이용해서 그냥 들어서 옮기는게 더 편한 것 같네요. 아무래도 세로로 좀 높다보니 그냥 밀면 넘어질 것 같은 불안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퀴품질이 조금 조잡해요.

바퀴보다는 손잡이로 이동하는게 훨씬 빠르고 쉬워요

 

동봉된 구성품 중에 안전가드가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안전가드가 4개 들어있는데요, 이걸 사방에 사진처럼 부착하라고 하네요. 안전거리 유지용이거나, 넘어지는 걸 방지하는 목적인것 같아요. 안전가드도 마감이 조잡합니다. 그 기능은 충실히 하겠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나사를 조여서 달아주면 되는데 드라이버가 없기도 하고 오히려 저것 때문에 지나다닐 때 걸리적거릴 것 같아서 부착하지는 않았어요.

안전가드

 

 

이제 기능을 살펴볼까요? 엄청 간단합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켜면 바로 작동됩니다. 코드길이는 1.4m라고 하는데 자유롭게 쓰기엔 좀 짧은 감이 있어요. 연장선(멀티탭)과 함께 써야 편리하게 쓸 수 있습니다. 저도 연장선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제품 4면 중 3면에 스위치가 달려있어요.

한개짜리 큰 스위치는 제품 윗면의 히터를 켜는 것이고, 두개짜리 스위치는 각각 한면씩 켜는 거예요. 근데 두개짜리 스위치는 웃긴게 일관성이 없습니다 ㅋㅋㅋ 

예를 들어 왼쪽 스위치는 스위치가 안달린 왼쪽면, 오른쪽은 스위치가 달린면이 켜진다거나 해야되는데, 각각 스위치가 뒤죽박죽으로 켜지네요. 설명이 어렵죠? 사진으로 설명해놨습니다ㅋㅋㅋ

아무튼 저 스위치를 이용하여 사방팔방 다 켤수도 있고 한군데만 켜둘수도 있어요. 설명서에는 윗면에 물을 끓이면 가습효과로 인해 건조하지도 않다고 하네요.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다면 물을 계속 끓어두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온도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계속 팔팔 끓을텐데 조금 위험할 것 같긴 합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있습니다. 전도안전장치가 있어 사용중 넘어지면 즉시 전원이 차단돼요.

사진을 보시면 전원이 켜져있지만 불이 안들어오죠?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히터제품이다 보니 전기료가 걱정되는데요, 사실 겨울온열제품이 다 그렇듯이 소비전력이 어마어마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면 월184,300원이 나온다고 적혀있네요. 누진세가 없는 가정외 요금은 54,500원이 나온다고 하네요.

하루 몇시간 사용기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확실한건 아주 추울 때 보조용으로 잠깐 사용해야지 메인으로 쓰다가는 거지꼴을 면치못할 것입니다.

어마무시한 소비전력과 월 전기요금

 

 

가장 중요한 난방 능력입니다. 저희 사무실이 3평인데요 난방기가 싹 빠지고 냉기가 돌 때 이 녀석을 가운데다가 켜두면 방 전체가 훈훈합니다. 가까이 있으면 덥구요, 공기를 데웠다가 끄고 또 켜고 하는 식으로 난방을 유지할 수 있어요. 작지만 난방능력 하나만큼은 짱짱하네요. 말그대로 사방팔방으로 열기를 내뿜어주니 히터 방향으로 싸울 필요도 없고 360도 모두 따뜻해요. 난방능력 인정!

 

조금 더 추위가 다가오면 가격도 오를수도 있고 품절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하실 바랍니다. 요즘은 5방향 히터가 대세인지 비슷한 제품들도 많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이 제품이 가장 유명한걸로 알고 있어서 저는 이걸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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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사방팔방 히터 오방난로 석영관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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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구비해서 따뜻한 겨울 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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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현관등은 센서등이 아닙니다.

그래서 밤에 집에 들어오면 따로 불을 켜줘야 하는데 불을 켜기 전까지는 어두워서 불을 켜는것 자체가 꽤나 불편하죠.

그래서 현관등을 센서등으로 교체해줄까 하고 알아보다가 좋은 물건을 발견했어요.

사실 현관등 자체를 센서등으로 교체하는 건 뭔가 번거롭기도 하고 비용도 많이 들 것 같은데 검색을 하다보니 그냥 탈부착형 센서등이 있더라구요.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바로 질렀는데요, 제품 수령해서 사용한 후기 지금 바로 갑니다.

저는 쿠팡에서 마이플레이 동작감지 센서등이라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먼저 가격은 8,840원!!! ㅋㅋㅋ 정말 저렴하네요.

 

다음은 외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손바닥만한 하얀박스에 제품이 담겨 있는데요, 뭐라 평가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심플합니다.

제품아웃박스

 

 

개봉을 하면 설명서, 본체, 받침대, 부착스티커가 들어있네요.

본체 크기는 손바닥만하네요. 둥글둥글한 형태를 지니고 있어서 아주 앙증맞아요.

구성품도 더이상 설명할 것이 없을 정도로 단순하네요 ㅋㅋㅋ

설명서, 본체, 받침대, 스티커

 

받침대와 결합한 모습이에요. 받침대에는 자석 기능이 있어요. 받침대 아래쪽에도 자석, 위쪽에도 자석이 있어서 센서등과 받침대가 자석으로 결합되고, 받침대와 부착할 위치가 자석으로 결합되는 구조입니다.(철판재질의 부착장소에 한함)

자석으로 부착되기 때문에 센서등을 360도 아무 방향으로나 돌려서 설치할 수 있어요. 각도조절이 굉장히 쉬워요.

받침대와 결합한 모습
이렇게 각도를 자유자재로 설정

 

불을 한번 켜보겠습니다.

다섯개의 LED 전구가 꽃잎 모양으로 들어가 있네요. 위의 사진에 ON OFF는 불빛의 단계입니다.

ON은 약한 불빛, OFF는 강한 불빛이에요. 이렇게 두단계로 불빛 세기를 설정할 수 있어요.

auto는 밤에 센서로 불을 작동하게 하는 기능을 말하는거고 auto 반대쪽은 불을 그냥 계속 켜놓는 모드입니다.

불이 켜진 곳에서 켜도 밝음이 느껴지죠?

불을 켠 모습

 

 

자 이제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주목적인 현관센서등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현관문이 철판이라 현관문에 부착을 했는데요, 문에 부착을 하려니 미끄러져서 흘러내리길래 문틀 위쪽에 부착을 했습니다. 현관문에도 스티커로 부착하면 고정해서 부착이 가능한데, 언제 어디로 위치를 이동할지 모르니 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자석으로만 부착을 했어요. 꼭 스티커가 아니더라도 제품 아래쪽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아무거나 받쳐주면 현관문에도 부착은 가능할 것 같아요.

문틀이 좁아 부착부위의 70% 정도만 밀착이 되었는데 자석이 강해서 그런지 잘붙어 있었어요.

이렇게 현관문틀 위쪽에 부착했어요

 

자 그럼 작동을 해볼까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LED 빛 ㅋㅋㅋ

이렇게만 보니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모르시겠죠?

그래서 비교사진 들어갑니다.

불이 들어온 모습

 

 

왼쪽사진이 왜 안나오냐구요? 아니 저게 자료 사진입니다. ㅋㅋㅋ 불이 하나도 없을 때의 시야 그대로예요. 말그대로 암흑입니다. 아무것도 안보여요. 더군다나 들어오기 전에 복도불이 켜지기 때문에 눈이 부신 상태로 더더욱 아무것도 안보이죠. 왼쪽은 불빛이 없을 때 현관을 찍은 사진, 오른쪽은 센서등이 작동을 했을 때 현관을 찍은 사진입니다.

제품 작동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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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플레이 동작감지 센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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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드라마틱한 효과가 느껴지시나요? 저는 백프로 만족입니다.

오히려 아주 밝아지는 빛보다는 저렇게 은은하게 형태만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빛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 제품을 두개를 샀는데요. 하나는 이렇게 현관에 그리고 하나는 거실을 지나 안방 가는 길에 설치를 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밤늦게 들어올 때 불을 켤 필요가 없더라구요 ㅎㅎ 조만간 하나 더 구매해서 주방 쪽에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아, 제품 작동은 AAA사이즈 건전지 3개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제품에는 미포함이라 따로 구매를 해주셔야 해요. 

이렇게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을 이제야 알았다니ㅠㅠ 더군다나 혜자 가격이라니!!!

여러분 이렇게 좋은 제품 안사실거예요? 꼭 이제품이 아니라도 비슷한 종류의 센서등이 무지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도 않으니 꼭 사세요. 두번 사세요.

그럼 이만 마칩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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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집 아기는 처음부터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먹였어요.

우선 남x 브랜드는 거르고 다른 우유 제품 찾다보니 가장 눈에 띄는게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였어요.

 

아기 음식은 유기농 제품으로 먹여야 한다는 고집 때문에 지금까지 쭉 먹이고 있어요.

 

보통 아기들은 하루에 우유 한개씩은 꼭 먹이라고들 하는데요

갈증해소에도 좋고 영양성분도 많으니 집에 구비해두고 하나씩 주기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 우유는 이만큼 먹어서 또 새로 구매할 때가 됐네요^^

이제 새로 구매할 때가 됐네요 ㅎㅎ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가 좋은점은

 

우선 멸균우유라 보관을 오래할 수 있다는 거예요. 132~150℃에서 3~5초간 순간 살균하여 포장한 제품이라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이 두 달 이상 유지가 돼요.

실온보관이 좋은 점은 차지 않은 상태로 마실 수 있어 배가 예민한 아이들도 잘 마실 수 있다는 점이에요.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은 점은 박스채로 구매해서 아이들에게 매일 우유를 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일반 우유를 사면 유통기한이 최대 일주일이라 그때그때 계속 구매를 해줘야 하잖아요?

하지만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는 한박스를 구매하면 한달동안 아이에게 매일 우유를 줄 수 있어요.

어릴 때는 작은 용량인 125ml 제품을, 아이가 좀 자라면 200ml 용량을 구매해서 주면 딱 좋아요.

 

유통기한이 상단에 크게 써있어서 확인하기 좋아요

다른 장점은 주관적인건데

맛이 좋아요. 보통 우유에 따라 비린맛이 날때가 있는데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는

제 기준으로 고소한 맛이 나요. 차게 먹거나 미지근하게 먹어도 비리지 않고 거부감 없이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유기농 우유라는 점인데요.

항생제 먹이거나 화학비료를 사용한 농산물을 먹은 소라든지 제대로 관리를 했는지 알 수 없는 보통 우유들과 달리

철저한 관리를 통해 청정환경에서 자란 소들에게서 얻은 우유라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어미 젖소가 건강하면 당연히 우유도 건강하겠죠?

유기농 우유와 일반 우유는 이렇게 달라요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영양성분

단점이 하나 있다면

아무래도 유기농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는 점 ㅠㅠ

까다로운 관리 방식과 좋은 우유를 얻기 위한 노력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겠죠.

일반 멸균우유와 비교하면 200ml*24개입 기준으로 평균 8천원 정도 더 비싼 것 같아요.

일반 멸균우유는 12,000원대인데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는 20,000원 내외에 팔고 있어요.

125ml*24개입은 18,000~19,000원에 파는데 단위당 가격을 생각하면 더 비싸죠ㅠㅠ

아이가 둘 이상인 집에서는 두 박스, 세 박스 단위로 구매하시면 단위당 가격은 많이 싸져요.

 

아기가 많이 어려서 많은 양을 못마신다면 200ml 제품을 사서 남은 건 부모님이 처리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성인도 우유를 마시면 몸에 좋으니 말이죠^^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는 흰우유 말고도 여러 가지 맛이 있어요.

바나나, 딸기, 코코아 맛 우유가 있어요. 가격은 거의 비슷하고 색깔 있는 우유들은 125ml 용량만 있어요.

최근에는 저지방 우유도 출시되었어요.

 

취향에 따라 여러 종류를 선택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일반 마트에서는 3팩 단위로도 팔구요, 한번씩 우유팩을 넣어서 먹을 수 있는 손잡이가 달린 팩홀더를 주기도 합니다.

125ml용이구요, 아무래도 아기들은 손아귀 힘이 조절이 안되니 팩을 쭉 짜면 우유가 넘치잖아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 손잡이가 달린 홀더에 넣어서 마실 수 있도록 해놨어요.

125ml용량 우유팩이 딱 들어가요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먹일 우유로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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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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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유기농 멸균 바나나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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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유기농 코코아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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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유기농 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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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유기농 저지방 멸균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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